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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mailchimp

유튜브 리와인드 2018이 유튜브에서 가장 구린 영상이 되었습니다

뉴스레터 형식을 바꾸어보려고 합니다.

지난 15호 뉴스레터가 너무 길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제가 느끼기에도 점점 뉴스레터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읽으니 눈알 빠질 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뭔가 길게 주절주절 잘 쓰는 타입이 아니었는데...
특히 지난 번에 소일렌트 영업한다고 너무 애정 담아서 썼더니 길이가 더 길어진 듯 하네요.

하여튼 그래서 앞으로는 아래와 같은 구성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 잡소리 영역
    쓸데없는 저의 개인사나 잡소리를 쓰는 영역 (바로 지금 이 섹션)
  • Yun's Topic <- NEW!!!
    한 주간 읽었던 글 중 (내가 생각했을 때) 특출나게 흥미로운 내용이기에 번역한 내용을 좀 길게 소개하거나, 나의 의견을 더 덧붙여도 되겠다 싶은 내용으로, 1~3 개 꼭지 소개.
  • Yun's Feed 
    Topic 정도로 중요한 뉴스는 아니지만 어쨌든 소개하고 싶은 뉴스로, 가급적 짧게 하려고 노력해보겠음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2018
  • 가볼만 합니다. 특히 그 젊은 작가들 구석에 쭉 몰아둔 곳이 재밌는게 더 많습니다.
  • 12월 16일 일요일까지 합니다, 오후 6시까지 행사장 운영하는데 코엑스 행사 특성상 일요일 오후 5시면 장사 끝난 겁니다.
  • 가급적 오전에 가는 것이 좋으며, 특히 행사장 안이 더우니 꼭 물건은 물품보관함에 맡기고 가세요.
간략 후기
  • 대한민국에 금손들 너무 많고 이렇게 디자인 고급 인력 공급 과잉이 계속되면 앞으로 더 싼 가격에 예쁘고 귀여운걸 많이 살 수 있겠구나
  • 올해는 다짐한대로 아무것도 사지 않았다
  • 배달의민족 타자게임 의자 갖다놓고 손좀 녹이고 전용 키보드 가져오면 5등 안에 들 수 있을 것 같다.
  • "제안하는", "재해석한" 이라는 단어 안쓰면 한국에서 마케팅 캐치프레이즈 만들기 어려운 것인가

Yun's Topic

유튜브 리와인드 2018, 공식적으로 유튜브에서 가장 구린 비디오로 등극하다 (The Verge #1, The Verge #2)
유튜브는 2010년 이후로 유튜브 리와인드(YouTube Rewind)라는 영상을 만들어오고 있다. 유튜브 리와인드는 쉽게 말해, 한해동안 유튜브에서 가장 핫했던 비디오들을 종합해 하나의 스토리라인으로 그려낸 영상이다. 유튜브와 크리에이터들의 영향력이 강력해짐에 따라서 유튜브 리와인드는 단순한 '유튜브 1년 되짚기'에서 '한해동안 가장 영향력있는 문화 콘텐츠 짚어보기'가 되었다.

적어도 그랬었다.

최근들어 유튜브 리와인드는 좀 이상하다. 더이상 진짜 유튜브에서 흥했던 것이 무엇인지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유튜브 리와인드는 유튜브 직원들이 생각했을 때 가장 주목할만한 것을 선정하여 구성된다. 단순히 조회 수가 높다고 선정되는 것이 아니다. 사실상 명확하고 자동화된 규칙이 있는 것이 아니라, Editor's Pick인 셈.
유튜브는 리와인드를 광고 매체 소개서처럼 만들고 있다. 광고주에게 '이이렇게 멋지고 찬란한 영상들이 나오고 있고, 그러니깐 유튜브 광고에 돈 써야해'할만한 것들만 늘어놓고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유튜브는 논란이 되거나 애매모호한 것들은 전부 리와인드에서 빼버렸다. 이용자들이 실제로 소비한 콘텐츠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깨끗하고, 그럴듯해보이고, PC한 모습만 담긴, 그런 영상을 뽑아냈다.

올해 리와인드에는 윌 스미스나 존 올리버와 같은 유명 코미디언, 헐리우드에서 활동했던 Casey Neistat, Lilly Singh, Liza Koshy, 게임 <포트나이트>의 유명 스트리머 "닌자"등이 등장한다. 이들은 당연히 유명하고 영향력이 크지만, 그들은 무엇보다 논란의 여지가 없는 인물들이다. 유명한 브랜드와 함께 일하는, 외부에 보여주기 좋은 간판들이다. 또한 이들은 전통적 매체에서 디지털 미디어로 넘어온 대표적인 얼굴들이다. 광고주의 미디어 믹스 표에서 전통 매체에 할당된 매체비를 유튜브에 옮기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리와인드 2018이 완전히 빗나간 것은 아니다. 먹방 이야기, 아기 상어, 엘론 머스크가 우주로 쏘아올린 자동차, BTS, 포트나이트 등, 확실히 '아 이건 올해를 대표하는 큰 사건이지' 싶은 요소들이 있다. 하지만 내 뉴스레터에서도 언급했던 퓨디파이 1위 지키기조니 조니 예스 파파, 한국에서는 다소 생소하지만 유명했던 Logan Paul 이야기, 엄청난 규모로 이루어진 유튜버들의 복싱 경기와 같은 이야기도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이에 대한 유튜브 사용자들의 반응은 확실하다. 영상의 싫어요 수가 천만을 넘었고, 이 숫자는 받은 좋아요의 5배에 달한다. 공식적으로 유튜브에서 가장 많은 싫어요를 받은 영상이다. (2위는 저스틴 비버의 Baby다.)

올해 유튜브 리와인드를 보면 미묘하게 삼성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좋은 게 좋은 거지. 모든 걸 까놓고 이야기하긴 싫어. 적당히 구색 맞추기 위한 다양성은 넣지만, 사실 우리는 돈 있는 백인 남성의 이목을 받길 원해... 이런 느낌.
내년 유튜브 리와인드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유튜브 리와인드 2019가 나올 때에는 유튜브가 지금같은 영향력을 갖고 있을지도 의문이다.

Yun's Feed 016

전 세계에 인터넷을 보급하려는 구글의 풍선, QZ
알파벳은 구글의 모회사다. 구글이 이것저것 사업을 확장하면서 전체를 아우르기 위해 만든 모회사가 알파벳이니, 조직 위계 상으로는 알파벳이 모회사이긴 하지만 어쨌든 다 구글꺼라는 거다.
알파벳은 바이오텍(Calico), 자율주행(Waymo), 도시개발(Sidewalks),케이블회사(Google Fiber) 등 여러 사업을 하고 있고, 그중 하나는 세계 인터넷을 연결하는 것도 있다. 

7년 전, UN은 인터넷에 연결될 권리가 인간의 기본권이가고 발표했다. 하지만 아직도 전 세계 인구 중 34억은 인터넷에 접속할 수가 없다. 케이블을 깔고 타워를 올려서 인터넷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시설이 없는 나라가 아직 많다.

인터넷이 있는 곳이 곳 구글의 광고가 닿는 곳이기 때문에 이러한 시도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 행동이다. 사실 페이스북도 유사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잘 안되고 있는 것 같다.  최근 구글의 광고 수익 추세가 조금씩 꺽이고 있다. 구글은 인도주의적 이유가 아닌, 새로운 광고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풍선을 띄워 인터넷을 보급하는 구글 사업의 이름은 룬(Loon.) 지난 여름에 룬은 프로젝트가 아니라 알파벳 산하의 하나의 자회사로 거듭났다. 룬은 작년에 허리케인 마리아 피해 이후 푸에르토리코에 인터넷을 공급했으며, 이로 인해 상용화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최근에는 케냐 정부와 힘을 합쳐 조만간 케냐의 도서 지역에 인터넷을 공급할 예정이다. 

룬이 작동되는 방법은: 
  • 풍선 및에 매달린 짐 속에는 트랜스미터, 라디오 신호 수신기, 네비게이터, 통신 장비 등이 스티로폼에 싸여있다. 
  • 파워는 얇은 접이식 태양광 패널에서 공급받으며, 이를 통해 며칠 동안 공중에 머무를 수 있다. 
  • 베이스 스테이션과 연결하거나, 다른 풍선들과 연결을 통해 수백~수천 킬로미터까지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 풍선은 각 상황에 맞춰 수축과 팽창을 통해 움직인다. 풍선 안에는 헬륨이 들어있고, 공기를 넣고 뺌을 통해 무게를 조절한다. 편서풍과 무역풍 같은 대기 순환을 이용하여 움직인다.

수많은 스마트폰 앱들이 사용자의 위치를 추적하고 그 데이터를 서드 파티에게 판매해왔다, NYT
아마 지난 주 테크 업계에서 가장 핫했던 NYT 뉴스.
  • 개별 위치 데이터 기록은 익명으로 남지만, 각 기록이 움직이는 동선을 보고 쉽게 누군지 파악이 가능하다.
  • NYT에 보도된 한 여성의 샘플에 따르면, 약 4개월 간의 위치 기록을 살펴본 결과 8,600회 이상 위치가 기록되었다고.
  • 사용자가 로컬 뉴스나 날씨 등을 위해 허용한 위치 정보 데이터를 최소 75개 이상의 회사가 활용하고 있다.
  • 어떤 회사는 그들이 최대 2억개의 모바일 디바이스 위치 정보를 추적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 이러한 데이터를 활용하는 사업자들은 그들이 개개인의 신원보다는 패턴에 주목한다고 이야기한다.
사실 그렇게 새로운 내용은 아닌데, NYT에서 꽤나 상세하게 보도를 해서 다시 조명되는 느낌이다. 

 
  • 2019년 1월 말까지 미국의 수백 개의 매장에 360개의 바닥 청소용 로봇을 배치 예정
  • 청소 로봇 제조사는 Brain Corporation이라는 회사로 청소 로봇만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로 소프트뱅크와 퀄컴 등으로부터 1억 2500만 달러 투자받음
  • 이 회사에서는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자동 네비게이션, 주변 장애물이나 사람을 인식하는 센서 등을 관리하기 위한 로봇의 OS도 자체 개발
  • 즉, 손님이 있는 영업 중인 시간에도 이 로봇 청소기가 사용 가능하다는 것
  • 월마트의 공식 발표에 의하면 "BrainOS는 반복된 업무를 처리하는 데 효과적인 툴로, 직원들이 다른 업무와 고객 응대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것을 보니 로봇을 고용했다고 기존 직원을 해고하거나 하지 않을 듯. 
가자! 러다이트 운동!


아시아 최고 갑부 딸의 결혼식, QZ
  • 인도는 원래 결혼식이 화려하기로 유명한데, 이 초갑부 딸의 결혼식은 그 스케일이 다르다. 
  • 외부로 공개된 것으로 추산했을 때 1500만 달러 정도가 들었을 것으로 예상. 
  • 인건비가 훨씬 더 비싼 영국 해리 왕자의 결혼식에 4000만 달러가 들었다. 
  • 비욘세가 45분간 결혼식을 위한 단독 공연 
  • 힐러리 클린턴, 존 케리(오바마 시절 국무장관)도 결혼식에 참석했다. 
  • 결혼식 행사는 일주일동안 진행된다.

2018년 새롭게 배운 52가지 사실, Fluxx Studio Medium
Fluxx Studio에서는 매년 말 새롭게 배운 52가지 시리즈를 발행하고 있는데, 올해 내용 중 재미난 것 몇개만 소개한다:
  • AgriProtein은 남아프리카에서 두 개의 파리 농장을 운영하는 영국의 회사다. 각 농장은 84억 마리의 파리를 키우고 있으며, 이는 매일 276톤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고 3억 4천만 개의 알을 낳는다. 이 알(구더기)들은 수분을 빼고 압착해서 동물 사료로 사용된다. 이 회사의 가치는 2억 달러에 달하며, 2024년까지 세계 곳곳에 100개 이상의 공장을 더 지을 계획이다.
  • LOT이라는 이름의 서비스는 매달 100달러를 내고 구독할 수 있는 하이패션 의류 서비스로, 한 달에 한번씩 USB 케이블, 타투 기계, 손톱깍기, 면도기 등을 보내준다.
  • 1940년에서 1970년까지 미국의 핵실험으로 죽은 미국인(방사능 피폭) 수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으로 죽은 사람 수와 비슷할 것이다.
  • 비행기 승무원이 핵 발전소에서 일하는 사람보다 많은 양의 방사선에 노출된다.
  • 지진을 경험한 남자는 위험을 감수하는 경향이 있으며 도박에서 많은 돈을 건다. 여성에게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
  • 중간 이름의 이니셜을 쓰면 사람들이 당신이 더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몽키 D. 루피처럼)
  • 튜니시아에서는 스타트업을 만들고자 하는 누구나 1년 치의 "Startup Leave"를 신청할 수 있다. 정부는 그들의 지난 소득을 기준으로 1년치의 월급을 지불한다.

무단횡단을 막기 위한 중국의 '부끄럼 빌보드'가 실수로 버스 빌보드의 얼굴을 인식하다, BBC
중국에는 횡단보도에 카메라를 설치하여 누군가 무단횡단을 하면 그 사람의 얼굴을 찍어 큰 빌보드 디스플레이에 노출시킨다. "얘 무단횡단했어요!"라고 부끄러움을 주기 위한 방법.
그런데 카메라가 길 위를 지나가는 버스에 그려진 얼굴을 잘못 인식했고, 결과적으로 중국에서 유명한 사업가의 얼굴을 디스플레이에 노출시켰다고.


삼성이 중국에서 "짝퉁 슈프림" 브랜드랑 콜라보한다고 공식 행사에서 발표, Engadget
슈프림이 맞긴 맞지만 미국에서 만든 오리지널 슈프림이 아니라, 이탈리아에서 편법을 이용해 따라한 짝퉁 브랜드인 "Supreme Italia"다. 합법적 가짜 만드는 여기도 문제고, 크로스체크 안하고 콜라보 이벤트까지 라이브 이벤트에서 발표한 삼성도 문제.


보이저 2호가 태양계를 벗어나다, NASA
  • 보이저 2호가 태양권(태양계)를 벗어났다. 보이저 1호는 지난 2012년에 벗어났고, 드디어 보이저 2호도 탈-태양계를 성공했다.
  • 보이저 2호는 현재 지구에서 180억 킬로미터 정도 거리에 있다. 아직도 보이저 2호와 교신은 가능하지만,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신호가 도달하는 데데만 16.5시간이 걸린다. 
  • 보이저 2호가 태양권을 벗어났다는 증거는 2호에 장착된 플라즈마 과학 장비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지난 11월 5일 이후로 태양계 내에서 관측되는 태양풍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고, 이를 통해 태양계를 벗어난 것을 확인했다.

인구 밀도를 통해 보는 지형도, The Pudding
데이터를 멋지게 시각화하는 작업을 하는 The Pudding에서 이번에는 인구 밀도에 따른 지형도를 만들었다. 더 높은 인구 밀도일수록 더 붉고, 높은 기둥으로 표기.
위 링크에서는 몇몇 개의 도시만 표기되어 있는데, 이 링크에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찾아볼 수 있다. (단 로딩이 좀 오래걸린다.)
서울이 오사카나 도쿄보다 많은 건 좀 신기하긴 한데, 반대쪽의 상하이는 천장 뚫은 기세로 높다. 인도는 전체적으로 인구가 많고, 호주는 아무도 안 사는 것 같다.

 
  • Tweed라는 회사는 소비자용 대마초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NYSE 기준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로 매겨진 회사다. 캐나다 오타와에 있는 이 회사의 공장에 가보면 거대한 이케아 창고 같다. 
  • 이렇게 엄청난 규모의 공급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수요를 못따라가는 곳도 있다. 캐나다의 한 소매점은 매장 문을 열기 20분 전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대마초를 사기 위해 기다리기도 한다. 수요가 너무 많아 일주일에 4일만 운영하는 대마초 샵도 있다.
  • 마리오 셔빈스키(Mario Sherbinski)는 15년전부터 대마초 사업을 해왔다. 그는 시장에서 유명하고 꽤나 큰 손이다. 
  • 하지만 마리오도 대형 자본을 앞세운 공장화 앞에서는 언제 사업이 위협받을지 모르는 상황이다. 이에 대응하여 그는 브랜드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의 방법은 의류 브랜드 슈프림 모델을 따르는 것.
  • 정제된 제품을 제한된 수량만 유통하여 브랜드 고급화를 꾀하려는 것이다. 마리오 셔빈스키는 LA Fairfax에 첫 번째 셔빈스키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바로 슈프림 매장 맞은 편이다.

룩셈부르크에서 대중교통 전면 무료화를 실시, BBC
내년 여름부터 시행된다.

 
요새 유행하는 노동요는 Lofi Hip Hop, Vice
CilledCow, STEEZYASFUCK, Chillhop Music과 같은 채널이 있다.
내 취향은 아닌 것 같다.
(via stella
 

부치컷이 돌아옵니다, QZ
아 싫다.... 물론 아직까지는 속단할 수 없다. 부치컷을 밀고 있는 것은 발렌시아가인데, 발렌시아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Demna Gvasalia는 이런 저런 악명이 높은 사람이다.
못생긴 운동화 유행 붐을 일으킨 것도 그의 영향이지만, 2천 달러짜리 이케아 가방, 330달러짜리 DHL 셔츠를 만든 것은 하이 패션을 조롱하는 퍼포먼스 같다.
그리고 여성 스키니 진은 이미 몇 해 전부터 유행에서 밀려나고 있다고 한다.


퓨마, 1986 RS-Computer 러닝화 재발매, The Verge

  • 달린 거리, 시간, 소모된 칼로리를 측정하는 기능이 있는 신발
  • 1986년에는 16핀 커넥터를 이용해 애플 IIE, 코모도르 64, IBM PC를 연결해 데이터를 다운받을 수 있었다
  • 이번 재출시로 3축 가속계, LED 인디케이터, USB 포트 충전, 폰과 블루투스 연결 등을 지원 (더이상 애플 컴퓨터나 IBM 컴퓨터를 구할 수 없으니...)
  • 86족만 한정 판매, 베를린, 도쿄, 런던, KITH 리테일샵을 통해 판매. 
  • 12월 13일에 발매했고, 여기 링크에서 파는데 당연히 이미 품절입니다.
  • 500달러면 한정판 치고는 싼 가격으로 팔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