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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mailchimp

럭셔리 패션 브랜드는 옷을 팔면 손해를 본다 🧥

YUN'S DAILY LIFE

이번 주 재미있는 기사가 많았다. 메일 길이가 길다는 뜻이다.
다른 메일 서비스는 모르겠는데, 지메일의 경우 메일 내용이 길면 중간에 짤리고 '전체 메일 보기' 버튼을 눌러야 볼 수 있다.
이번 메일도 아마 길어서 짤릴 것 같은데, 이 링크로 들어가면 짤리지 않고 한 번에 내용이 모두 표시된다.
빼먹지 말고 다 읽으라는 이야기다.

 

관심가는 전시 정보
요새 대부분 사전 예약을 해야하니 가고 싶다면 각 미술관 사이트에 들어가서 예약 스케쥴을 확인하고 가시길
 
Future Days 시간의 공간
  • 장소: 플랫폼엘 컨템퍼러리
  • 기간: ~7/19
  • 관심가는 이유: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이용한 전시다. 이거 써보고 싶다.
  1. 레안드로 에를리치: 그림자를 드리우고: ~6/21
    • 코로나 터지기 전에 가고 싶었는데 못갔었는데 연장했더라.
  2. <<물체주머니>>: ~9/13
    • 김영나 디자이너의 전시라 궁금하다.
  • 장소: 국현미 서울관
  • 기간: ~5/24
  • 다녀온 사람들이 괜찮다고 해서 기대 중

 
이번 주 발견한...
이번 주에는 아래의 뉴스 섹션 이외에 별도로 소개하고 싶은 재미난 것들이 많아서 이렇게 섹션을 나누어 보았다.
 
  • 말 그대로, 받는 사람의 주소를 알고 있다면 그들에게 파스타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 인지 뭔지다. 바이럴 캠페인이나 사회적 실험에 가까운 듯 하다.
  • 주 1회 Drop할 수 있는 시기가 있어 신청을 받는다. 근데 대체 뭘 보내는 건지 불분명하다.
  • 서비스 소개 영상이 매우 해학적이다:
    • "소중한 사람에게 파스타를 선물하는 것 보다 더 좋은 것은 없죠."
    • "끈적하고 뜨거운 파스타를 어떻게 보내냐구요? 우리 연구소에서 과학적 방법을 통해 배송에 적합한 드라이한 파스타 형태를 고안해냈습니다. 받는 사람은 뜨거운 물에 넣기만 하면 됩니다."
    • "그러니까… 그건 그냥 건조한 파스타 아닌가요?"
      "저기요, 과학적 연구를 통해 고안해낸 것이라고요. 아.시.겠.어.요!?"
  • FAQ 페이지도 개그로 도배되어 있다. 읽어보길 권장
    • Q: "얼만큼씩 보내죠?"
      A: "그것은 현재 미스터리하고 예측 불가능합니다."
    • Q: "간단한 컨셉 같은데 FAQ 페이지가 왜이렇게 혼란스럽게 적혀있죠?"
      A: "요새 미국인들이 심심해서 집에서 사워도우 빵 만드는거 알고 있죠? 우리에게 있어서 PastaDrop은 사워도우 같은겁니다. 우리가 제정신을 유지하기 위해 하는 짓이예요."
    • Q: "FAQ 페이지에서 내가 원하는 제대로된 대답을 들을 수 없겠죠?"
      A: "네."
  • 미국에서만 서비스 중. 뭐가 배송되는지 궁금해서 미국에 사는 친구에게 시험삼아 보내봤다. 결과가 나오면 뉴스레터로 업데이트 하겠음

이런 물건이 있는지 이제 알았다: 워치 와인더(Watch Winder)
  • 워치 와인더는 시계를 벗어논 상태에서도 시계 속 무브먼트가 충전되도록 도와주는 장치다.
  •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를 보면 주인공이 한껏 차려입고 나가는 장면 중 시계가 잔뜩 들어있는 서랍장에서 예거 르쿨트르 시계를 골라 차고 나가는 장면이 나온다.
  • 그런데 그 시계 서랍장에 들어있는 시계들이 빙그르르 회전하고 있었다.
  • 단순히 장면을 멋있게 연출하려고 시계가 돌아가는 것은 아닐 것 같아서 정체가 궁금했는데 이게 바로 워치 와인더였던 것
  • 좋은 시계들은 특별한 배터리가 없어도 차고 움직이는 운동에너지만으로 시계가 작동하는데, 다른 말로 운동에너지가 없다면 시계가 멈추는 셈
  • 따라서 시계를 차고 있지 않을 때에도 계속 밥을 줄 수 있게 움직여주는 장치가 워치 와인더다.

카우보이 비밥의 팬이라면 Seatbelts의 방구석 라이브를 들어보세요
이번 주 최고로 멋진 멋진 영상: Saturn V 로켓 발사 영상, Twitter
와.. 이건 큰 화면에서 좋은 사운드로 보고 싶다.

기교 넘치는 영상: 영화 <샤이닝>의 엘레베이터 장면을 미니어처로 재현하기, Instagram
이 장면을 만들기 위한 비하인드 씬도 볼만하다.

웃긴 사진: NC-SK 야구 경기는 전염병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무" 관중이다. 반면 K리그의 FC서울 관중석에는 관중대신 리얼돌을 세워두어서 논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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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행한 다른 윤스피드를 보고 싶다면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이번 주 가장 흥미로웠던 글

패션 위크에 대해 알아보자, QZ
(이 기사는 2019년 9월 작성된 글이다.)
  • 연 2회 진행하는 패션 위크는 1918년 프랑스의 꾸뛰르 하우스들이 연 2회 패션 쇼를 하던 것을 따르는 것이며, 19세기 찰스 프레드릭 워스(Charles Fredrick Worth)라는 디자이너가 모델들에게 옷을 입혀 구매자에게 직접 옷을 보여주는 방식에서 기인함
  • 초창기 패션 쇼는 고객에게 독점성을 제공, 디자인 도용을 막기 위해 매우 제한적인 게스트만을 받음
     
  • 전통적으로 패션 쇼의 제1 오디언스는 일반 대중이 아님. 개별 구매자 보다는 유통 리테일러와 잡지 에디터에게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 더 큼. 패션 쇼에서 공개한 옷은 모두 제작되어 매장에 진열되는 것이 아니라 리테일러의 반응, 에디터를 통한 대중의 반응을 통해 선별되어 생산, 실제로 매장에 진열되는 것은 패션 쇼가 열리고 몇 개월 후
  • 잡지는 일반 대중이 최신 의류 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는 유일한 창구였으며, 따라서 디자이너들은 잡지 에디터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어야 많은 대중에게 그들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셈
     
  • 패션 쇼는 매우 비쌈. 크리스찬 시리아노(Christian Siriano)는 그가 진행한 런웨이 쇼 비용을 공개했는데, 모델, 무대 디자인, 조명, 음향 등 모든 비용을 합쳐 30만 달러가 들었다고 이야기
  • 2014년 Fashionista의 계산에 의하면 패션 쇼를 진행하는 데 최소 20만 달러 이상 들 것이라고 예상. 1백만 달러를 넘게 쓴 2011년 마크 제이콥스의 가을 패션 쇼는 진행되는 매 1초당 1,750 달러를 쓴 셈
  • 이 때문에 역설적으로 쇼를 진행하지 않는 pre-fall 콜렉션이나 resort 시즌 콜렉션의 수익성이 좋은 편. 이들 콜렉션은 리테일 매장에 SS나 FW 콜렉션 제품보다 오랜 기간 진열되지만 런웨이 쇼를 진행하지 않고, 사진만 공개하는 방식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음
     
  • SNS를 통해 모든 것을 즉각적으로 볼 수 있는 시대가 되면서 패션 쇼의 필요성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는 중. 휘발성과 즉각성에 중독된 소비자들은 항상 새로운 것에 목마르게 되고, 이는 패스트 패션의 대중화로 이어짐. 소비자들은 몇 개월을 기다려서 옷을 사려고 하기 보다는, 각 계절에 필요한 옷을 그때그때 사는 것을 선호하게 됨. 패션 브랜드는 리테일 파트너를 건너뛰고 그들의 웹사이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가 가능해짐 (D2C)
  • 톰 포드, "즉시성이 부각되는 현대에서 매장에 상품을 진열하기 4개월 전에 콜렉션을 공개하는 현재의 패션 쇼는 구닥다리 방식이며 이치에 맞지 않는다."
     
  • 패션 브랜드가 비용 효율만을 생각한다면 그들의 상품을 홍보하는 최적의 도구는 인스타그램인 셈.
    그런데 왜 비싼 패션 쇼를 계속하는 것일까?
    • 마케팅 때문에. 패션 브랜드가 사람들의 주목을 끄는 방법 중 패션 쇼보다 좋은 방법은 없음. 현시점의 패션 브랜드 대부분은 옷을 판매하는 것보다는 향수, 핸드백, 신발, 악세사리 등의 매출이 더 수익이 높은 상황인데, 럭셔리 브랜드가 이러한 것들을 더 많이 팔기 위해서는 브랜드 인지도를 유지해야하고, 그 방법이 패션 쇼인 것
    • 작은 브랜드에게는 쇼가 중요한 브랜딩 기회가 된다. 메이저 패션 위크 기간 중 쇼를 연다는 것은 업계 전문가들의 레이더에 걸릴 수 있다는 이야기이기 때문. 신생 브랜드가 유명 잡지를 통해 유명해질 수도 있는 일
    • 패션 위크는 단지 브랜드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님. 바이어와 잡지 에디터가 디자이너와 함께 만날 수 있는 장의 역할
    • 디자이너에게 있어서 패션 쇼는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
      드리스 반 노튼, "패션 쇼만이 내 이야기를 펼칠 수 있는 순간이다. 쇼는 내 생각을 세상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이다."
      톰 브라운, "나만의 쇼를 할 수 없다면 패션 일을 접을 것이다. 디자인 업계의 발전을 위해 쇼를 진행하는 것이 나의 임무라고 생각한다."
      독일의 예술가 스털링 루비는 라프 시몬스와 콜라보하여 패션 쇼가 끝났을 때를 이야기하며, "라프도 울고 나도 울었다. 모두가 일어서서 환호해줬다. 그 순간 난 '시발 예술가 따위... 이거 개멋지다.'라고 생각했다."

       
  • 어쨌든 패션 쇼와 패션 위크는 계속 유지되고 있으며 오히려 더 많아지는 중. 빅4라고 불리는 파리, 밀라노, 런던, 뉴욕 이외의 도시들은 각자 자신만의 패션 이벤트를 만들고 있으며, 여기에는 상하이, 서울, 트빌리시 등이 동참. 브랜드들은 봄과 가을의 정규 패션쇼 이외에도 더 많은 쇼를 진행하기도 함.
     
  • 사이드 노트:
    • 대부분 럭셔리 브랜드에게 옷 판매는 돈이 되지 않는다.
    • 패션 브랜드에게 있어서 옷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결정짓는 핵심이지만, 수익성이 떨어지는 영역
      베트멍 CEO, "오늘날의 패션 쇼는 더이상 옷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쇼에 소개되는 대부분의 옷은 실제로 생산되지 않으며 매장에 진열되지 않을 것이다. 쇼가 갖는 의미는 언젠가 이 브랜드의 지갑이나 향수를 면세점에서 살 수 있을 것이라는 꿈을 만드는 것이다."
    • 구찌, 부쉐론, 발렌시아가 등을 소유한 케링 그룹, 프라다, 에르메스에서는 의류 매출은 전체 비즈니스의 10% 정도만 차지. 대부분 매출은 가방 및 악세사리 판매에서 발생
    • Calvin Klein의 전임 CEO, "의류 비즈니스 자체는 수익에 별로 기여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그렇지 못할 것. 우리에게 의류 패션이란 마케팅 비용을 지출하는 것이며 그것을 통해 엄청난 양의 에디토리얼 홍보를 발생시킨다. 우리 PR 부서는 유가로 환산할 때 1년에 4억 달러 상당의 에디토리얼을 만들어내며, 이것이 우리 브랜드가 글로벌 인지도를 가져갈 수 있는 주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전염병 이후 재택 근무가 일상화되면 뉴욕이 재편될 것이다, NYT
  • 맨하탄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비즈니스 지구로 수만 명의 직장인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식당을 이용하고, 쇼핑을 하는 곳. 여기에서 거두어들이는 세수도 엄청나다.
  • 바클레이, JP 모건 체이스, 모건 스탠리는 20,000명 이상의 직원이 있으며, 이들은 뉴욕에서만 약 93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오피스 공간을 이용중
  • 이 회사들은 전염병 사태가 끝나도 필수 인원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직원을 재택근무로 일하게 할 예정
  • 닐슨은 전염병이 사그라들면 오피스를 주 1~2회 미팅용 장소로만 운영할 예정
  • 페이스북, 구글은 올해 말까지 재택 근무를 시행하겠다고 밝혔고, 트위터는 그들의 직원이 원할 경우 영원히 재택근무가 가능하다고 선언
     
  • 1918년 스페인 독감, 대공황, 1970년대 경제 위기, 2001년 911테러 등을 겪을 때마다 다들 뉴욕이 변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지만, 예측은 계속 빗나갔다.
  • 이번에는 정말 변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이유는 대공황 이래 가장 높은 실업률, 그리고 회사들의 자금난으로 인해 지출을 줄여야하기 때문
  • 더군다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앞으로도 계속 지켜야할 가치가 된다면 성냥갑 빌딩에 빽빽하게 모여 일하는 환경이 일상화되지 않을 것
     
  • 뉴욕 경제는 사람들이 사무실에 출퇴근하는 생활을 기반으로 돌아감. 지하철, 버스, 자동차의 러시아워, 골목의 식료품점, 레스토랑, 술집, 쇼핑 센터 등은 모두 직장인에게 의존하고 있는 셈
  • 차이나타운이 대표적으로 직장인에게 의존하는 거리. 물론 관광객도 많이 찾지만, 매일을 뉴욕에서 지내는 직장인들이 차이나타운의 레스토랑에서 쓰는 돈은 관광객 못지 않다.
  • 차이나타운에 빌딩 두 개를 소유한 Jan Lee가 말하길, 그의 임차인 세 명 모두 5월 임대료를 내지 못했다고. 그중 하나인 메이크업 가게는 1월부터 밀린 상태. Lee는 7월에 지불해야하는 부동산 소유세 25만 달러를 낼 돈이 부족한 상태
  • 뉴욕 세수의 1/3은 부동산 세금, 이를 통해 치안, 쓰레기 수거, 도로 보수 등을 진행한다. 세수가 줄어들면 도시의 사이클 전체가 악화되는 셈이다.

세계에서 가장 고립된 곳,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KFC를 시켜먹는 방법, Rest of World
  • "치타 익스프레스"라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DM을 보내 주문.
    물론 KFC가 공식으로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이 아니다.
  • 주문하면 이틀 후에 도착, 눅눅해진 치킨은 종종 콜라가 빠진 상태로 배달되기도 한다.
  • 하지만 가자 지구에서는 KFC를 먹을 수 없기에 이렇게라도 먹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 주문이 들어가면 가자에서 북동쪽으로 약 80 km 떨어진 라말라(Ramallah) 지역에서 배달원이 치킨을 구매
  • 이후 배달원은 미니버스나 공유택시를 이용해 가자 지구에 인접한 에레즈(Erez)지역으로 이동
  • 가자 지역으로 넘어가 팔레스타인 당국 시설을 통과
  • 여기서 택시를 타고 하마스 군벌이 운영하는 검문소에 도착, 수작업으로 배달품을 확인
  • 이후 다시 택시를 타고 픽업 장소인 후카샵으로 배달 완료
  • 배달원은 전문 배달인이 아니라 대부분 팔레스타인 건설 노동자
  • 배달비를 포함해 치킨을 주문하는데 약 25달러가 든다. 가자 지구 물가를 참고하기 위해 비교하면, 2.5GB 휴대폰 데이터 요금제가 15달러 수준이다. (가자 지구는 아직 2G 네트워크 수준에 머물러있다.)
  • 예전에는 이집트와 가자 지구 국경 지하의 밀수 터널이 있어 이곳을 통해 음식이나 생필품, 건축 자재 등을 유통했는데, 이집트가 하마스를 압박하기 위해 터널을 파괴해서 이렇게 배달하는 것
  • 이 "치타 익스프레스" 서비스 런칭 후 두 달 간 500명의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 다만 최근 코로나19 때문에 서비스를 제대로 제공하지 못하는 중
  • 인스타그램을 보니 불닭볶음면도 배달하는 것 같다. 세계 사람들 모두 고통을 즐기는군.
YUN'S FEED 048

THE PANDEMIC ERA

FBI가 중국이 미국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연구를 해킹하려했다고 비난, CNET
  • FBI와 CISA(Cybersecurity and Infrastructure Security Agency)는 중국의 정부 지원을 받는 해커들이 미국의 코로나19 백신, 테스트 자료 등을 해킹하려 했다는 주장
  • 이처럼 정부의 지원으로 다른 나라의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해킹하는 시도는 미국과 중국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발생하고 있음
  • 한 사이버보안 기관의 연구에 의하면 베트남 지원을 받는 해커들이 중국 정부가 어떻게 코로나19에 대처하는지 해킹을 시도했다고 밝혀냄
  • WHO는 지난 4월 자신들에 대한 해킹 시도가 다섯 배 증가하였다고 이야기

브라질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세계 식량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중국은 자국 식품 회사에 재고 확보를 권고, Reuters
  • 중국이 자국 내 식품 무역 및 유통 회사들에게 콩, 식용유, 옥수수 등의 재고 확보를 요청
  • 이는 브라질의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글로벌 식량 부족 사태에 대비하기 위함
  • 중국의 식품유통업체인 COFGO와 Sinograin은 최근 미국으로부터 콩과 옥수수를 사들여 재고를 확보
  • 돼지고기 부족도 겪고 있음. 아프리카 돼지 열병으로 인해 중국은 돼지고기 공급이 부족한 상황, 세계 제일의 돼지고기 수출국인 미국 역시도 코로나19로 공급이 딸림

뉴욕의 부자들은 전염병이 터지자 뉴욕을 떠났다, NYT
  • 3월 1일에서 5월 1일 사이에 뉴욕 시 거주하는 사람 중 5%는 도시를 떠났다. 이는 약 42만 명.
  • 어퍼 이스트, 웨스트 빌리지, 소호, 브루클린 헤이츠와 같이 부유한 동네의 인구는 약 40% 가까이 줄었다. 반면 뉴욕시의 다른 지역은 큰 변화가 없었음
  • 위 링크를 클릭하면 뉴욕의 지역별 인구 변화를 지도로 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럭셔리 호텔에서 혼자 사는 남자, NYT
  • 해변에 위치한 W호텔 바르셀로나에는 지난 두 달 동안 딱 한 명이 묵고 있다: 수도 시설 관리인
  • 아무도 사용하지 않지만 재오픈 할 때 이상이 없도록 혼자 남아 유지 보수하는 중
  • 모든 방마다 5분씩 물을 틀어두어 박테리아나 균이 수도 파이프 안에서 증식하는 것을 막기 위함. 상당히 지루한 작업이라고
  • 이 사람은 호텔 24층에 가장 전망 좋은 방을 사용하고 있다.
  • 스페인은 관광 산업 의존도가 높으며 작년 경제의 12%를 차지. 작년 방문객은 1200만 명

자가격리 중 유령을 봤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NYT
  •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고 유리창이 흔들린다는 이야기. 물건이 이동한다는 이야기 등
  • 초자연적 현상 연구가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John E.L. Tenney의 말에 따르면 작년까지 매달 2~5건의 유령의 집 보고가 있었는데, 올해는 매주 10건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 이러한 현상은 Y2K 때도 있었다. 1999년 새해 직전에 귀신을 보거나 포터가이스트 활동을 목격하거나 UFO를 봤다는 이야기가 폭증했다.
  • Mr. Tenney, "걱정이 심화되거나 경계심이 커지면 이러한 보고가 증가합니다."
  • 태양이 뜨고 집을 데워지면 모든 물건이 팽창하기 시작, 이 때문에 종종 소리가 나기도 한다. 직장 생활을 할 때는 집에 없었기에 이를 몰랐을 뿐
  • 인지학을 공부하는 교수의 말에 따르면 격리로 인해 물리적/정신적으로 고립되어 외로움을 타개 되므로, 무언가 함께 있다고 믿고 싶어하는 심리가 작용하는 것

1,000 킬로미터를 운전해 머리 깎으러 갑니다, LA Times
  • 코로나19로 모든 상점이 문을 닫았지만 미국에서 슬슬 재오픈의 기미가 보이는 중
  • 캘리포니아 외곽에는 헤어 살롱이 오픈,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장시간 운전헤 머리를 깍으러 감
  • 이 기사에는 워싱턴 주에 사는 사람이 캘리포니아까지 운전해서 갔다고 나옴
  • 3달 동안 격리 후 처음으로 소셜 인터렉션을 체험해 매우 기뻤다고

미국인들은 스스로 이웃보다는 사회적 거리두기 잘 실천하고 있다고 믿는다, QZ
  • 1,000명 이상의 미국인에게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그들과 이웃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웃에게 A 등급을 준 사람은 35%, C 등급 이하의 점수를 준 사람은 24%
  • 스스로를 평가하는 항목에서 C 등급 이하라고 평가한 사람들은 11%
  • "스카프는 마스크가 아니잖아." "아마존에서 또 뭘 샀어?"

상하이 디즈니랜드 재오픈, The Verge
  • 입장과 동시에 체온 측정, 마스크 필수, 줄 설때 사회적 거리두기 필수, 마스크를 폐기하기 위한 별도 쓰레기통 설치, 사람 손이 닿는 곳 정기 소독 등 만발의 준비
  • 일일 입장객 24,000명으로 제한, 이는 평소보다 30% 줄어든 숫자
  • 재개관 첫날엔 24,000명보다도 훨씬 적은 방문객이 찾아왔다고
  • 다른 디즈니 리조트가 언제 오픈할지는 미정

아마존이 코로나바이러스 킬러 로봇을 개발 중, Business Insider
  • 뭐 이름처럼 대단한 건 아니고 자외선 램프를 장착한 로봇이 창고와 홀푸드의 통로를 소독하고 다니는 것 (홀푸드는 2017년 아마존에 인수)
  • 바퀴 네 개 달린 로버형 로봇에다가 10개의 UV 라이트를 달아서 매장 내부를 순회
  • 그런데 자외선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죽이는 방법으로 효과적인지는 아직 좀 논쟁이 있음. BBC의 이 글에 따르면 'UVC가 미생물이나 세균을 죽일 수는 있지만, 코로나바이러스를 죽이기 위해 얼마만큼의 양을 사용해야하는지 제대로 연구된 바가 없음
    (자외선은 UVA, UVB, UVC 세 가지로 나뉘는데 UVC는 짧고 강력한 파장으로 파괴력이 강함)
  • 그리고 자외선은 인간에게도 치명적. 사람이 없을 때에만 운영해야 함

홍콩의 식품 브랜드: 게임 모동숲에서 섬좀 잘 꾸민다는 사람을 고용할게요, QZ
  • Yummy House라는 홍콩의 식품 브랜드에서 크리에이티브하고, 예술적 능력이 있고, 모동숲을 100시간 이상 플레이한 사람을 고용 중
  • 월급은 HK$ 20,000 (USD 2,580)
  • 주 3회 회사에 보고, 재택 근무 가능
  • 사람들이 전염병으로 밖에 못나가고 모동숲의 게임 인기가 높으니, 기업을 홍보하기 위한 방법으로 모동숲 내에 섬을 만들기로 한 것
  • 이 식품 브랜드가 만드는 제품, 물류, 공장, 매장 등을 모동숲의 섬으로 구현할 예정
  • 현재까지 아티스트, 그래픽 디자이너, 소프트웨어 디자이너 등 230명의 지원자가 몰림
  • 하지만 닌텐도 스위치를 살 수가 없다.ㅠㅠㅠ

코로나19 때문에 타격이 크니까 기업들이 새로운 재무 용어를 만들었다, FT
  • 재무용어인 EBITDA는 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이자, 세금 미지급 및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을 말하는 것, 기업이 순수하게 영업 활동을 통해 낸 실적을 잘 보여주는 지표
  • CFO들은 여기에 '코로나 터지기 전' 이라는 조건을 달아 EBITDAC" Earnings before interest, tax, depreciation, amortization, and coronavirus 이라고 보고서에 표시
  • 다행이도(?) 투자자들은 이 개소리를 잘 무시할 줄 안다고

이케아가 아이들을 위해 집에서 이케아 가구로 만들 수 있는 요새를 공개, Dezeen
지난 주 영국 이케아에서 미트볼 조리법을 공개해서 화제가 되었는데, 이번엔 러시아 이케아에서 집에서 가구로 만들 수 있는 아이들용 요새 조립법을 공개했다.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이 공개한 사회적 거리두기 포스터, National Park Service
위트 넘치는 포스터들이다. 이런 거이런 거 맘에 든다.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거나 변경된 이벤트를 모아둔 위키피디아 페이지, Wikipedia
역시 기록주의자 정리벽 놈들… 존경스럽다.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헤어스타일'이 유행 중, Guardian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모양을 형상화하는 헤어 스타일

IT & SCIENCE

우버가 Grubhub 인수를 시도 중, NYT
  • 그럽허브(Grubhub)는 미국의 스타트업으로 레스토랑이 테이크아웃으로 고객들에게 음식을 배달하는 서비스를 제공, 배민 생각하면 된다.
  • 우버는 이미 음식 배달 서비스인 우버 이츠를 서비스하고 있지만 이 인수를 통해 시장의 절대 강자로 거듭나려고 하는 것
  • 인수 방식은 그럽허브의 모든 주식을 사들이는 형태로 제안했으며, 이에 그럽허브는 그럽허브 1주 당 우버 주식 2개를 달라고 제시
  • 이를 계산해보면 그럽허브의 주 1개가 60달러 이상의 가치를 갖게되는 셈이며, 전체 거래가는 61억 달러 수준. 또한 지난 월요일 그럽허브의 증시 가치보다 25% 높은 가격
  • 다만 이는 '논의 중'인 상태, 협상은 결렬될 수도 있다.
  • 미국 내 음식 배달 시장 중 우버 이츠와 그럽허브가 미국 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55%. 최근 상장한 DoorDash라는 회사는 35%를 차지
  • 만일 두 회사의 인수합병이 이루어지면 정부로부터 시장 독과점으로 인한 규제가 심해질 것으로 예상
  • 반독점위원회를 이끄는 민주당 하원 의원 David Cicilline, "이 두 회사가 음식 배달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가져가도록 놔둘 수 없다. 특히 이렇게 전염병으로 인해 미국 가정과 지역 레스토랑이 배달 서비스 의존도가 높은 시기라면 더더욱."
  • 이러한 인수 시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람들의 생활 변화가 비즈니스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보여주는 사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음식 배달 서비스는 이미 수 년 동안 존재해왔지만, 전염병 때문에 사람들이 집에 머물고 레스토랑이 문을 닫은 상태로 인해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

왜 스카이프는 줌에게 졌나, Wired
  • 지난 4월 미국 내 기업 1,110개 설문 결과 27%는 줌, 18%는 마이크로소프트의 Teams, 15%가 스카이프를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 마소가 2011년 5월 처음 스카이프를 인수했을 때 이미 Windows Live Messenger라는 동종 계열 서비스가 있는데 왜 인수하는지 의문이 많았다. 아마도 당시 스카이프가 '힙한' 서비스였고 마소는 침체한 대기업의 느낌이었으니 일종의 시장을 향해 '우리 아직 말랑해'라는 제스처가 인수의 목적에 포함되었을 것
  • 마소는 스카이프 인수 후 모든 종류의 커뮤니케이션 앱과 경쟁시키려고 했다. 이모지 기능이 추가되고, 스냅챗의 기능을 따라했다.
  • 반면, 스카이프의 가장 큰 특장점인 안정적인 비디오콜 퀄리티가 점점 낮아졌다.
  • 여러 번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리디자인했는데 직관성이 떨어지고, 예전에 사용하던 기능을 찾기 어렵고, 사용자를 혼란스럽게 했다.
  • 스카이프가 수 년에 걸쳐 헛발질하는 사이 줌이 등장했다. 줌은 컨퍼런스 콜에 필수적인 기능만으로, 안정적인 통화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했다.
  • 결국 마이크로소프트도 스카이프를 버린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Teams는 컨퍼런스 콜 기능을 포함한 슬랙의 경쟁 서비스. 2021년이 되면 스카이프는 아예 사라져서 Teams에 통합될 예정이다.
  • 전염병은 스카이프가 패배한 촉매제일 뿐이지 원인이 아니라는 결론

페이스북이 GIF 사이트 Giphy를 4억 달러에 인수, Axios
  • 인수 후에도 Giphy는 기존 이름과 브랜드를 그대로 유지
  • 인스타그램 서비스와 긴밀하게 통합될 예정
  • 이를 두고 테크크런치 편집장의 코멘트가 인상적: "There are two reasons Facebook buys a consumer company. Eyeballs or data."

Quibi 똥망하는 중, NYT
  • 제니퍼 로페즈, 르브론 제임스, 이드리스 엘바, 스티븐 스필버그와 같은 스타와 프로듀서가 참여한 5~10분 짤막한 에피소드 영상 콘텐츠 플랫폼
  •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성공시키고 드림웍스 스튜디오를 세운 제프리 카첸버그, 전직 HP CEO 메그 휘트먼이 함께 만들고 서비스 공개 전부터 18억 달러를 투자받아 화제가 되었던 서비스
  • 런칭 초기 4월 6일 기준으로 미국 내 가장 많이 다운받은 iOS 앱 50위에 들었으나, 현재는 125위
  • 90일 무료 체험을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설치한 사용자는 2900만 명. 1300만 명의 활성 사용자
  • 바쁜 현대인의 일상을 침투, 호흡이 짧은 영상 콘텐츠로 폰에서 통근 시간이나 줄 서는 시간 등을 노렸고, 따라서 오직 폰에서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됨
  • 하지만 모두가 격리생활을 하기 때문에 폰 사용 보다는 데스크탑/TV 사용이 증가. 이 앱 사용자들의 가장 큰 불평은 '왜 TV에서 못보나요?'
  • 이에 따라 카첸버그는 최초의 결정을 번복, 조만간 일부 콘텐츠를 인터넷과 TV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할 예정
  • 카첸버그는 징징이에 가까울 정도로 코로나19 탓을 하는 중. "난 잘못된 모든 원인이 코로나바이러스에 있다고 생각한다."
  • 난 메그 휘트먼도 그닥 이미지가 좋지 않다. 저 사람은 HP의 침체 원인이라고 평가받는 CEO였다.
  • 난 Quibi가 안되는 이유는 1) 없는 시장에 뭉대고 있고, 2) 킬러 콘텐츠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1. 5~10분 길이의 쇼 프로그램 니즈가 얼마나 있는지 의문이다. 멀티 디바이스에서 2시간 짜리 영화를 짬 날때 멈췄다가 다시 보는 심리스 스트리밍이면 충분하다.
    2. 넷플릭스는 처음부터 독점 콘텐츠나 오리지널 콘텐츠를 밀지 않고, 이미 극장 및 TV에서 유명한 콘텐츠를 데려와서 초기의 사용자 유입 및 충성도를 만들었다. 넷플릭스 첫 독점 콘텐츠 <릴리해머>는 흥행에 실패했고, 첫 오리지널 콘텐츠 <하우스 오브 카드>는 2013년에야 공개되었다.

코로나19에도 잘 나가는 기업: 펠로톤, QZ
  • 펠로톤은 가정용 실내 자전거 기구
  • 작년 11월 펠로톤은 성차별적인 광고로 욕 먹고 당시에 주가가 15%나 떨어지기도 했는데,
  • 코로나19 덕분에 1분기에 놀라운 실적을 거두고 주가는 3개월 사이 40% 이상 상승
  • 수요가 너무 많아 공급이 부족할 지경
  • 주식시장 기준 100억 달러 이상 가치를 지닌 회사 중 1분기에 고수익을 낸 회사는 대부분 헬스케어 관련
  • 코로나19 백신을 개발중인 Moderna는 203% 수익으로 압도적, Zoom, 테슬라도 고수익을 내는 중

비트코인이 3차 반감기를 거쳤다, Coin Telegraph
  • 우선,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비트코인은 거래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잠시 배경 설명을 하면:
    • 비트코인은 복잡한 산술 문제를 컴퓨터를 이용해 연산해내면 그 보상으로 연산해낸 사람에게 코인을 주는 방식으로 생성된다. 이를 채굴이라고 한다.
    • 비트코인이 희소성을 가진 화폐로 작동하기 위해 몇가지 제약이 있다.
      1) 채굴 가능한 비트코인의 양은 2100만 개로 한정되어 있으며,
      2) 채굴을 하면 할수록 산술 문제가 어려워져서 연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3) 채굴로 인해 생성된 비트코인이 많아질 경우 연산을 통해 채굴해내는 비트코인의 양이 줄어든다.
  • 마지막에 언급한 '3) 생성된 비트코인 양에 따른 신규 채굴량 감소'는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특정 시기에 정확히 이전 생산량의 절반으로 감소한다. 이를 반감기라고 부른다.
  • 2009년에는 1회 채굴로 50개의 비트코인을, 2012년에는 25개를, 2016년에 12.5개, 그리고 얼마 전 3차 반감기를 통해 6.25개로 줄어들었다. 이 추세로 2140년에는 생산량이 0.0000001 비트코인으로 줄어들 예정
  • 현재까지 채굴된 비트코인의 양은 1837만 개.
  • 지금까지 1차와 2차 반감기 당시에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공급량의 감소로 희소성이 높아질 것이 예상되기 때문에 가치가 올랐던 것
  • 비트코인을 채굴하기 위해서는 많은 컴퓨팅 파워가 필요한데, 이는 결국 장비 및 전기 비용이 들어가는 셈이고 채산성이 나빠지면 채굴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 일단 내가 이 글을 읽는 시점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올라가는 중

엘론 머스크가 캘리포니아 테슬라 공장을 재가동, "체포하려면 체포해.", The Verge
진짜 막나가는 중. 해당 지역의 격리 지침을 어기고 공장 가동을 시작

텐센트 1분기 실적: 매출 $ 15.2B, 전년 동기 대비 26% 상승
  • Honor of Kings, Peacekeeper Elite가 매출 향상에 큰 영향
  • 텐센트 매출 중 광고 비중이 16%로 $ 2.5B. 이는 작년 동기 대비 32% 상승
  • 이외에도 클라우드 컴퓨팅, 위챗 페이 등을 담당하는 핀테크/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은 전체 매출의 1/4을 차지

스마트폰 OnePlus 8 Pro의 카메라는 옷을 투시할 수 있다, The Verge
  • 이건 링크 클릭해서 사진을 보시길
  • 카메라 필터 중 "Photochrom"을 이용하면 적외선 센서로 촬영이 가능, 검정색 플라스틱 사물을 투시할 수 있음
  • 다만 제목처럼 엄청 자극적으로 막 모든 걸 다 뚫어보고 이런 것은 아니고, 1) TV리모콘 정도로 상당히 얇은 2) 검정색 플라스틱만 투과가 가능 3) 옷의 경우도 매우 얇은 옷만 가능
  • 어쨌든 논란의 여지가 있어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이 필터가 막힐 것으로 예상
  • 사실 적외선 센서를 이용하는 폰은 많으며, 아이폰도 얼굴 인식 센서가 적외선 센서임. 다만 이것을 이용해 우리가 무언가 투시해 보지 못하게 기능을 제한시켜 두었을 뿐이다.
  • TMI: 소니는 90년대에 야간 투시경 기능이 탑재된 캠코더를 내놓았고, 이것이 사람들 옷을 투시해 논란이 되지 리콜을 때린 적이 있었음

트위터 직원은 이제 영원히 재택근무가 가능하다, The Verge
  • 코로나19로 재택근무 해보니까 해볼만하다고 생각했는지, 앞으로 희망하는 직원은 영원히 재택근무가 가능하다고 내부 규정을 바꿈
  • 트위터는 3월 12일부터 모든 직원이 재택 근무를 시작했으며, 현재로서는 9월까지는 강제 재택을 계속할 예정

보잉이 인공지능을 이용한 군용 드론 프로토타입을 공개, Reuters YouTube
  • 현재 이 기체의 프로젝트 네임은 "Loyal Wingman", 호주 공군을 위해 개발, 개발 기간만 50년이상으로 미국 이외 국가에서 보잉이 수행한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
  • 무인 드론으로 조종사가 필요없으나, 이 드론은 단독으로 임무를 수행하기 보다는 유인 조종사가 탄 비행기와 함께 교신하며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만들어짐
  • 예를 들면 대통령 전용기 경호 업무와 같은 임무에 있어, 경호 대상인 대통령 전용기에서 주변의 드론들을 통제하는 셈
  • 조종석 부분이 탈부착 가능한 모듈처럼 되어있어 임무에 따라 필요한 센서가 장착된 콕핏으로 교체가 가능

중국이 발사한 로켓 파편이 코트디부아르의 마을 근처에 떨어졌다, QZ
  • 지난 주 중국은 저궤도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로켓을 발사했는데, 이 파편이 코트디부아르의 한 마을에 떨어짐
  •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음
  • 일반적으로 로켓이 발사되면서 분리되면, 분리된 파편은 바다 위에 떨어지도록 설계해야함. 하지만 중국은 예전에도 거주지 근처에 파편을 떨군 전적이 몇 번 있음. 민폐쟁이.
  • 이번 로켓 파편 사고는 디자인 문제도 있음. 일반적으로 로켓은 두 번에 걸쳐 분리하는데, 이 로켓은 단 하나의 코어 로켓이다 보니 지구에 재진입하는 파편의 크기도 거대한 것. 따라서 땅이 곤두박질 칠 때 폭발이 커짐

인텔: 2030년까지 100% 재생 에너지와 쓰레기 제로를 실현할 예정, The Verge
  • 이미 발생하는 쓰레기의 90% 이상을 재활용하고 있으며 그나마 매립하는 쓰레기도 유독 물질이 제로에 가까움
  • 2010년부터 현재까지 발생시키는 온실 가스의 양을 30% 줄임. 물 사용량은 38% 줄임
  • 하지만 인텔이 지구 환경에 끼치는 악영향은 대부분 서플라이 체인을 통해 나온다는 것이 문제

미국에서 식물성 고기 판매가 3월 이후 264% 증가, The Verge
  • 비욘드미트나 Tofurky와 같은 회사들의 제품이 여기에 포함
  • 전염병 덕분에 전체 소비재 판매는 16.4% 감소
  • 이러한 증가에도 불구하고 진짜 육류 시장에 비해서 시장 크기는 작은 편: 264% 증가한 수치가 2570만 달러 규모 매출인 반면 육류 시장은 같은 기간 45% 증가하여 38억 달러 규모

SpaceX의 크루 드래곤 우주선을 직접 우주정거장에 도킹해보는 시뮬레이터, SpaceX
  • 5월 27일 SpaceX는 처음으로 유인 우주선을 ISS로 쏘아올릴 예정
  • 이를 기념하여 SpaceX에서 직접 우주비행사가 되어 매뉴얼로 ISS에 도킹해보는 온라인 시뮬레이터를 공개
  • 폰에서도 데스크탑에서도 모두 플레이 가능하다.
  • 생각보다 디게 어렵다. 세 번 했는데 다 실패했다.ㅠㅠ

인공지능을 이용해 있을 법한 영단어를 만들어주는 사이트, This Word Does Not Exist
  • deleveragement: the action of humiliating someone by allowing them to remain silent
  • sabbatory: an institution devoted to the study of mystical religious learning
  • 위 단어들은 다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단어, 인공지능을 이용해 그럴 듯하게 만들어낸 단어다.
  • 전직 인스타그램 개발자가 만든 사이트로 인스타그램에서 추천 알고리즘을 만든 사람
  • 비슷한 사이트로 "이 기사는 실존하는 기사가 아닙니다."도 있다.

목성의 적외선 사진이 공개, Pop Sci
  • 사진 보러 가기
  • 마치 잭 오 랜턴처럼 안쪽이 은은하게 빛나는 이미지인데, 이는 적외선 촬영이라 그런 것
  • 2011년부터 목성을 관측하고 있는 Juno, 허블 천체 망원경, 칠레와 하와이에 위치한 Gemini 관측소의 공조로 이 사진을 완성

로켓이 발사될 때 어떻게 연료가 연소되는지 보여주는 영상, YouTube
  • 네 개의 로켓:
    • Saturn V(아폴로 미션에 쓰임)
    • 우주왕복선 (영화에 등장하는 그 로켓이자 미국 공밀레의 산물, 2011년 퇴역)
    • Falcon Heavy (SpaceX가 현재 운용)
    • SLS (NASA가 개발한 저궤도 이상급, 즉 달보다 먼 거리로 발사하기 위한 로켓, 아직 운용 안하는 중)
  • 들이 어떻게 연료를 연소하는지 보여준다.
  • 참고로 Falcon Heavy의 경우 연료가 남아있는데 분리되는 이유는 쟤들은 자유낙하가 아니라 착륙장에 착지할 때 역분사 하기 위해서다.

700달러짜리 맥 프로 바퀴를 스케이트보드에 장착해보았다, YouTube
스케이트보드용으로는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비아그라 광고가 출산률 증가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SagePub
발기부전 치료 의약품 광고비를 1%를 더 쓸 때마다 출산률 증가 0.04~0.08%에 기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ART, DESIGN, FASHION, CULTURE

코로나19 때문에 "패션 산업 캘린더"를 바꾸자는 목소리가 일어나고 있다, QZ
  • 위에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전통적 패션 산업은 계절을 앞당겨 신제품이 소개되는 방식이다.
  • 리테일 매장들은 여름에 겨울 옷을 신제품을 받고, 겨울에 여름 신제품을 받아내느라 오히려 각 계절에 적절한 옷을 세일해서 마진을 까먹는 중
  • "Open Letter for Fashion Industry"라는 이름으로 올해 FW 시즌부터 이 스케쥴을 바꾸자는 제안, 전 세계 패션 업계의 서명을 받고 있음
  • 즉, FW 시즌은 8월~1월로, SS 시즌은 2월~7월로 출시하도록 조정하여 소비자들의 각 계절별 수요에 대응하자는 이야기
  • 이렇게 바꾸자는 이유는 시즌 중간에 할인해버리는 관행을 없애 수익을 높이기 위해서
  •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에 따른 반응. 마크 제이콥스는 이미 2021 봄 시즌을 스킵하고, 2020 가을 시즌 콜렉션은 생산을 안하겠다고 선언, 생로랑은 2020년 스케쥴을 기존 패션 쇼 일정과 다르게 자체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이야기
  • 지금까지 서명한 디자이너는 Joseph Altuzarra, Tory Burch, Craig Green, Erdem Moralioglu, Gabriella Hearst, Marine Serre 등이며, Bergdorf Goodman, Harvey Nichols, Lane Crawford, Nordstrom, Liberty, Selfridges, and United Arrows 등의 리테일 회사도 서명에 동참
  • 하지만 LVMH나 케링 그룹과 같이 정말 유명하고 큰 회사들의 이름이 빠졌다는 지적
  • Vogue Business에서도 이 서명운동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행동 가능한 계획 없이 그저 단합을 위한 목소리일 뿐이라고 비판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이 렘브란트의 <야경>을 현존 최고의 해상도 디지털 사진으로 공개, Rijksmuseum
  • 이 링크를 타고 들어가 계속 클릭하면 엄청 자세한 정도까지 확대된다.
  • 렘브란트의 가장 유명한 그림, 그리고 그가 그린 가장 큰 <야경>은 2019년부터 복원 작업을 진행하는 중. 특히 비공개 복원이 아니라 전시실에서 관람객이 보는 현장에서 직접 복원을 진행한다고 하여 화제가 된 적이 있었음
  • 코로나19로 복원 작업에 차질이 생겨, 원격으로라도 복원 작업에 도움을 받기 위해 그림을 고해상도로 촬영
  • 총 528 부분으로 나누어 촬영, 24 X 22 개의 사진을 엮어 만든 사진은 44.8 기가픽셀
  • 복원 프로젝트는 당초 2020년 여름까지 완료하려고 하였으나 코로나19로 완료 일정이 2021년 초로 미루어짐

독일 슈트트가르트 공항에서는 1:1 콘서트가 진행 중, NYT
  • 아무도 없는 슈트트가르트 공항에서 한 명의 연주자가 한 명의 관객을 위해 10분간 연주하는 공연이 열리는 중
  • 전염병 예방을 위해 연주자와 관객은 2미터 이상 떨어져 진행, 관객은 음악가에게 말을 걸 수도, 박수를 칠 수도 없음
  • 슈트트가르트 공항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추첨을 통해 관객을 선발, 총 12번의 공연이 진행
  • 바이올린, 플룻, 바소, 첼로 등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이 진행하며 공연비는 무료이나 기부금을 내면 프리랜서 음악가를 지원하는데 사용됨
  • 독일에서는 공항 뿐만 아니라 박물관이나 공원에서의 1:1 공연이 유행하고 있다.

헐리우드에서 가장 욕이 많이 등장하는 영화는?, Buzz Bingo
  • 쿠엔틴 타란티노 작품이 1위가 아니라니...
  •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가 가장 욕이 많이 등장한 영화, 다음 순위로는 <언컷 젬스>, <카지노>
  • <저수지의 개들>은 9위. 이게 9위밖에 안된다고…?
  • 욕을 가장 많이 한 배우는 조나 힐.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와 <수퍼배드>(애니메이션 말고 2007년 코미디 영화, 애니메이션 <슈퍼배드>의 영문 원제목은 <Despicable Me>다.)
  • 다음으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사뮤엘 잭슨, 아담 샌들러, 알 파치노, 댄젤 워싱턴 등
  • 영화 속 욕설 등장 빈도는 1940년대 이후 꾸준히 증가하여 90년대 최고점을 찍음

OnlyFans: 월정액을 내고 성노동자들의 누드를 구독하는 사이트, ELLE
  • 2016년 오픈한 OnlyFans는 성노동자들이 인스타그램이나 Patreon(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인플루언서 후원 사이트), Tumblr(Tumblr는 2019년 초 앱스토어에서 성인물 때문에 퇴출당하자 모든 NSFW 콘텐츠를 블라인드 처리함)에서 추방당하자 대안으로 등장한 서비스
  • OnlyFans는 다른 포르노 인플루언서 플랫폼보다 플랫폼이 가져가는 비율이 적어 폭발적으로 성장. (일반적으로 40% 이상인데 OnlyFans는 20%)
  • 또한 OnlyFans는 크리에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보안 수준이 높고, 불법으로 영상을 해적질하지 못하도록 잘 준비되어 있다.
  • 포르노계의 직판장. D2C가 실현되는 곳.
  • OnlyFans가 고유 명사가 될 정도로 대중적인 포르노 유통 채널이 되었다는 것은 노래 "Savage Remix"에서 비욘세가 직접 언급하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On that Demon Time, she might start an OnlyFans"
  • 지난 달 OnlyFans는 신규 가입자가 75% 상승, 매일 15만 명의 신규 가입자가 생기는 중
  • 다만 이 사람들이 모두 적극적 사용자는 아니고 그냥 심심해서 한 번 둘러보는 방문객이 많다.

11 킬로미터 길이의 구리선을 넣어 전염병 예방 효과가 있는 자켓, Vollebak
  • Vollebak이라는 회사는 첨단 소재를 이용해 파괴불가능한 자켓이나 빛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자켓 등 실험적인 의류를 만드는 회사
  • 구리나 구리 합금 소재는 향균 효과가 있어 바이러스나 미생물이 증식하지 못한다.
  • 이 자켓 원재료의 65%가 구리, 일반 자켓처럼 부드럽고 구길 수 있으며, 방수/방풍
  • 무게가 얼마나 나갈지 궁금하다. 손오공 수련복같은거 아닌가?
  • 자켓 이름은 "풀 메탈 자켓". 큐브릭 영화 다시 보고 싶네.

이케아 가방으로 만든 마스크, Zhihun Wang
Vitra에서 의자에 대한 다큐멘터리 "Chair Times: A History of Seating"을 무료로 공개, Vitra
Vitra Design Museum이 소장한 125개의 콜렉션을 소개, 1807년부터 최근까지 의자 디자인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영상

데이비드 린치 감독이 매일 일기 예보를 알려주는 유튜브 채널이 있다, YouTube
감독님 심심하신가보다.

스케이트보드 신기록: 브라질 11살 소년이 1080° 회전을 성공하다, Instagram
공중에서 3바퀴 돌았다. 스케이트보드의 전설 토니 호크도 못했던 것

 

이외의 소식들

넘쳐나는 크루드 오일을 저장할 곳이 없어 수영장, 광산, 동굴을 이용하고 있다, WSJ
  • 기사 인터뷰이는 배럴 당 1.18달러에 27만 배럴을 사서 수백 개의 탱크에 담아 텍사스 외곽 인적이 드문 곳에 보관 중
  • 오일 가격은 다시 오를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미리 사두는 것
  • 문제는 이 크루드 오일을 저장하기 위한 저장고가 부족, 저장할 수 있는 모든 곳을 오일 저장고로 바꾸는 중
  • 로드 아일랜드의 한 섬유 공장은 부지의 수천 파운드 섬유를 빼서 저장고를 들여놓았으며, 파이프를 만드는 회사는 사용하지 않는 파이프라인 속에 오일을 저장
  • 한 회사는 유타 주에 버려진 광산을 개조해 수백만 배럴의 오일을 보관하려고 하였으나 정부 규제로 인해 좌절
  • 1860년대 크루드 오일을 운송할 때에는 위스키 통에 넣었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배럴 단위로 세지만, 위스키 통은 세거나 파손의 위험이 있어 더이상 사용하지 않음. 현대에는 수천 피트 깊이의 지하저장고나 건물처럼 거대한 탱크에 보관. 1 배럴은 약 159리터

화상 미팅의 최강자: 에드워드 스노든, QZ
  • 미국이 NSA를 통해 전 세계인들의 일상을 무차별적으로 감시했다고 내부고발한 에드워드 스노든은 미국 정부를 피해 망명 생활을 하면서도 온라인을 통해 대중을 상대로 스피치를 많이 한다.
  • 몇 년째 온라인 스피치를 해온 스노든은 화상 컨퍼런스의 최강자라고 할 수 있다.
  • 일단 기본적으로 문장력이 뛰어나다. "Facebook is a surveillance company, and their product is you."도 스노든이 만들어낸 명언.
  • 조크도 적절하다. 존 올리버와 인터뷰에서 강력한 비밀번호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예시로 "margaretthatcheris100%SEXY" 와 같은 걸 꺼내는 재치
  • 스피치가 있을 때 화면 뒷배경에도 신경을 쓴다. 깔끔하고 어두운 회색.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집에서 화상 컨퍼런스를 할 때 자주하는 실수는 뒷배경으로 책장이나 트로피 등 산만한 사물들을 그대로 노출하는 것
  • 옷차림은 이러한 배경에 대비되도록 깔끔하고 단정한, 배경과 잘 대비되는 색상의 셔츠를 입는다.
  • 시선은 곧바로 카메라를 향한다. 이 때문에 영상을 보는 사람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강아지도 '우울한 사춘기'를 겪는다, Guardian
  • 인간이 부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것과 비슷하게, 주인에게 반항적인 태도를 보이는 사춘기가 있다. 특이하게도 이 기간에 주인이 아닌 모르는 사람을 잘 따르는 경향이 있다고
  • 강아지의 사춘기는 생후 6개월에서 9개월 정도에 시작되는데, 반려인과 교감이 부족한 암컷의 경우 좀더 빨리 사춘기가 시작된다.
  • 다만 이 연구는 질문 방식을 통해 종합한 데이터 기반이기에 한계가 있다.

루이싱커피가 CEO와 COO를 해고, AXIOS
  • 지난 44호에서도 이야기했던 루이싱커피 장부 조작 사건으로 CEO와 COO가 해고되었다.
  • 루이싱커피는 중국에서 배달 커피로 '스타벅스 대항마'로 불리던 회사, 작년 기준 기업가치가 43억 달러라고 평가받음
  • 조작한 매출 규모가 약 3억 1천만 달러

산 호세에서 200 마리의 염소가 탈출, NBC Bay Area
  • 링크에 들어가 영상을 보시길
  • 다행히도 5분 만에 목장주가 모두 돌려보냈다고
  • TMI: San Jose를 "산호세"로 발음하는지 "새너제이"로 발음하는지 San Jose에 사는 교민들과 국립국어원의 끈질긴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레슬링 선수의 마스크 분석기, Pudding
  • 몇 번이나 소개했던 데이터 시각화 사이트 Pudding에서 시의적절하게 마스크를 주제로, 프로레슬러의 마스크 분석한 콘텐츠를 냈다.
  • 총 226명의 레슬링 선수를 국적, 활동 시기, 마스크 테마 등에 따라 카테고라이징해두었다.
  • 참 사이트 훌륭하게 잘 만든다.

조회 수가 거의 없는 유튜브만 랜덤하게 보여주는 사이트, Astronaut.io
  • 제목은 DSC 1293, IMG 3928 등 디바이스에서 그대로 업로드한 티가 나는 영상들
  • 몇 초만 보여주고 자동으로 다음 영상으로 넘어가는데, 만일 보던 영상을 계속 보고 싶다면 하단의 동그란 버튼을 누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