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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mailchimp

애니메이션 오타쿠가 25년 미해결 수학 난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찾았다 🙋🏻‍♂️

잡정보 & 잡설

tl;dr 이라는 표현을 본 적이 있나요?
이것은 Too Long; Didn't Read, 즉 "너무 길어 안 읽어."라는 표현이다. 당연히 격식있는 표현은 아니므로 비즈니스 메일 같은 데에서는 쓰기 애매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The Verge에는 TL;DR 섹션이 따로 있다. 무겁지 않은 주제로 짧은 기사를 이 카테고리에 묶어둔 듯. 

RSVP를 한글로 대체하면 무엇이 될까?
약어 하니깐 생각난 것.
RSVP는 불어로 Répondez s'il vous plait.(영어로 Reply please)의 약자이다. 오프라인 행사를 해서 사람을 초청할 때 사전에 참석 인원을 파악하기 위해서 메일이나 문자에 RSVP 부탁한다고 보내곤 한다. 예전에 일 하면서 든 생각인데, RSVP를 완벽하게 대체하는 한국어는 없을까? "RSVP하다"를 메일에 쓸 때도 좀 꺼림칙하고, 사실 가장 난감한건 저건 구두로 읽기가 매우 애매하다. 

행사 준비하는 입장에서 RSVP 안하고 오는 사람은 증맬 짜증난다. '나처럼 대~단한 사람은 간다고 명확하게 이야기하지 않아도 갈 경우에 잘 대접해주도록 알아서 준비해야지'라는 갑질 마인드 같다. 그냥 배려심이 없는 것이다. 


아이패드 프로, 맥북 에어 발매
나도 한 앱등 하지만 너무 앱등거릴 것 같아서 뉴스레터에는 애플 관련 이야기를 많이 안썼는데...
이번엔 애플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
  • 어도비와 전격적으로 쨔쟌 하면서 포토샵 이제 아이패드 프로에서 대박, 개쩐다 나왔는데, 정말 스케치만할 거 아니면 데스크탑에서 그래픽 작업하는 거 대체할 수 없다. 아이패드가 진정한 (대중이 사용 가능한) 생산성 도구가 되려면 성능이 좋아지는 게 아니라 인터페이스가 바뀌어야 한다.
  • 아이패드에 A12X 성능이 좋아진 것도 향후 맥 제품군에 인텔 대신 ARM을 차용하기 위한 시험용 제품이라는 의견에 동의, 좀 과장해서 요즘 아이패드는 제품군 자체가 전세계인 대상 테스트베드같다.
  • 아이패드 프로에서 라이트닝 케이블이 사라지고 USB C가 들어왔다. 이제 USB-C-3.5mm 해드폰 잭 어댑터가 나왔다... 포트 파편화 너무 심각하다.
  • 아이패드 프로로 아이폰 충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불과 한 달 전 출시한 아이폰은 라이트닝 단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USB-C-Lightning 케이블을 사야한다.... 포트 파편화 미친다.
  • 같은 날 출시한 아이패드 프로에는 3.5mm 오디오 잭이 없지만 맥북 에어에는 남아있다... 에어팟 사라는 소리다.
  • 맥북 에어가 맥북보다 나중에 출시된 모델이라지만, 에어가 맥북에 비해 너무 좋다. 이렇게 되면 Air의 정체성이 모호해진다.
    - 에어가 디스플레이가 더 크다.
    - 맥북 에어는 USB C 포트 2개, 맥북은 포트가 1개.
    - 배터리도 맥북 에어 12시간, 맥북 10시간.
    - 소소하게 FaceTime 카메라 성능도 맥북 에어가 더 좋다.
  • 에어팟 2세대 이야기 없었다. 애플 무선 충전 패드 이야기 없었다. 대체 언제 나오나.

Yun's Feed 010


허블 우주 망원경, 고쳐졌습니다, Wapo
씨넷은 "라우터를 껐다 켜듯 고쳤다", 엔가젯은 "자이로 센서를 반복해서 껐다 켜서 고쳤다" 라고 표현하는 등, 대부분의 매체에서는 좀 자극적으로 제목을 달았지만 사실은 이렇게 간단하지 않다.

위에 링크한 워싱턴포스트에 상세하게 설명되어있는데, 그게 정말 설명하기 어렵긴하다(...) 묘사된 바에 따르면 대충 우주 망원경을 빙글빙글 돌리면서, 센서를 껐다 키면서, 문제를 일으키는 부분을 제거하려고 노력했다... 정도가 될 것 같다.

어쨌든 이거 못고치면 고치러 갈 우주선도 없고 난감한 상황이었는데, 고쳐져서 다행이다. 지구인의 공돌이 실력을 무시하면 안된다.


케플러 우주 망원경, 공식 퇴역하다, The Verge
허블 우주 망원경은 운좋게도 다시 살아난 반면 2009년 발사되었던 케플러 우주 망원경은 공식적으로 퇴역했다. 하지만 케플러는 기대 수명보다 충분히 오랜 기간 운영되어 왔고, '뽕을 뽑았으니' 그냥 굿바이 해주면 된다. 원래 6년간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이미 9년이나 근무하였다. 은퇴 원인은 연료 부족.

케플러 우주 망원경은 우리 태양계 밖의 행성을 찾기 위한 목적으로 발사되었다. 이 망원경의 관측 방법이 좀 독특한데, 항성을 계속해서 보고 있다가 그 위로 행성이 지나가면(일식이 일어나면), 감소한 항성의 밝기나 일식이 지속되는 시간에 따라 그 행성의 정보를 얻어내는 방식이다. 

케플러는 2013년에 치명적인 기계 결함이 발생해서 더 사용하지 못할 뻔 했는데, 이걸 해결한 방법을 보면 '아 역시나 지구 공돌이 대단해...' 생각이 든다.
당시의 문제 원인은 망원경이 안정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고정하는 휠 3개 중 1개가 고장난 것.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장난 1개 휠의 역할을 태양에서 발생하는 태양광 입자의 압력을 이용했다. 정상 작동하는 두 개의 휠과 함께, 태양광 입자 압력에 망원경 선체의 각도를 잘 맞추면 안정된 자세를 잡고 유지할 수 있다는 원리. NASA는 이 고치는 방법을 "마치 손가락 위에 연필이 중심을 잡고 있듯이"라고 묘사했다...


트위터가 "하트" 기능을 없앨 수도 있다, Telegraph
한국 트위터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거의 확실하게 없어지는 것처럼 난리가 났던데, The Verge 기사 뉘앙스에 따르면 그냥 지나가다가 한 소리 같다.
재밌는 부분은 사람들이 이 하트를 어떻게 사용해왔는지에 대한 증언.
'이제 상대방과 대화하다가 더 할말이 없어서 답장을 더 하긴 애매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님이랑 대화하는게 싫어서 대화 끊는게 아니랍니다'를 어떻게 예의있게 표현하냐... '내가 님이랑 대화는 안하지만 님이 올리는 글이나 사진 잘 보고 있어요 헤헤'를 어떻게 간접적으로 표현하냐...

반면에 심리학자들은 트위터의 하트와 같은 기능이 SNS 중독에 기여하는 원인이라고 한다. 쉽게 말해 관종이 하트 많이 받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고 그 반응에 계속해서 중독된다고.


제임스 건 감독 이야기 제임스 건 감독이 수어사이드 스쿼드2 각본을 맡는다는 뉴스를 보고 좀 찾아봤는데, 그가 한국에서 받는 평가와 미국에서 받는 평가는 좀 다른 듯 하다. 한국에서는 (당시에 트위터 반응만 보았던 나로는) 제임스 건이 인종차별주의자이며 소아성애자라고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으며, 제임스 건의 하차를 반대하는 배우들까지 함께 묶어서 까고 있다.

하지만 미국은 진보 성향을 띤 매체에서도 제임스 건을 조금 '희생자'라고 간주하는 듯 하다. 이렇게 '제임스 건은 불합리한 피해자다'라는 뉘앙스로 보도하는 매체가 이러한 보도를 읽은 Vox 계열이나 허핑턴포스트이고, 이들은 내가 아는 매체중에서도 가장 진보 성향을 띠고 성차별에 대해 민감한 기준을 가진 성격의 매체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더 혼란스러웠다.

기사들의 맥락으로 추정하건대, 이러한 이유는 제임스 건도 '피자게이트 음모론'이라고 일컫어지는, 미국의 극우주의자가 여러 (리버럴 성향의) 유명인과 단체를 힐난하기 위해 던졌던 음모론의 피해자라고 간주하기 때문인듯 하다. 2016 미국 대선 때 "피자게이트"를 던진 마이크 세르노비치는 진보 세력을 까기 위해 진보 지지 유명인들의 10년 전 트윗을 발굴해 그들이 도덕적으로 올바르지 않거나 PC함에서 벗어난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10년 전 제임스 건은 정말 지저분하고 더러운 영화계 밑바닥을 밟고 올라온 사람이다. 10년 전의 제임스 건은 트위터를 거의 자신의 감정의 부스러기를 쏟아내는 공간으로 사용해왔다.

이쯤 되면 실로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양상이다. 제임스 건은 트청을 안돌려서 이러한 사단이 났다고 밖에는..

트위터에서 제임스 건을 욕하는 많은 사람들도 자신의 감정의 부스러기를 배설하기 위한 창구로 트위터를 쓰고 있는데, 정치적 공격을 위해 10년 전의 배설물을 찾아낸 음모론자의 이야기 때문에 그가 욕을 먹고 있는 것을 보면..

이건 마이크 세르노비치 및 음모론자들의 승리이며, 모든 진보지지자들이 패배할 수 밖에 없었던 사건 같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10년 전 제임스 건이 했던 트윗들은 아이들을 주요 타겟으로 하는 디즈니에서는 절대로 용인할 수 없는 것들이고, 제임스 건의 해고는 피할 수 없는 일.

이 '피자게이트 음모론'의 물타기에 당한 게 어이가 없는 이유는, 정말 말도 안되는 '뭐든 지껄여보자' 식 음모론이었기 때문에.
피자게이트 음모론 시리즈 중 하나는 '힐러리 클린턴이 주도하는 소아성애 집단이 워싱턴의 한 피자집을 통해 아이들을 몰래 납치하고, 그곳에서 페도필리아 파티가 이루어진다'라는 이야기였는데, 그걸 믿는 어떤 사람이 총들고 그 피자집에 가서 '숨겨진 애들 풀어줘!!'하는 사건 있었다.

 

직원과 성추문이 있었던 앤디 루빈을 내보내며 오히려 9000만 달러를 쥐어준 구글, The Verge
NYT에서 보도한 원문은 무지막지한 길이라 스킵했다...
앤디 루빈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만들었던 회사인 "데이저" 설립자이며, 구글이 인수하면서 구글에서도 C레벨 임원으로 재임했었다. 도덕적 (또는 법적으로도) 문제가 있는 임원급 직원을 처벌하기는 커녕 큰 금액의 퇴직금을 쥐어주며 내보낸 구글의 처사가 비난받는 중.
압권인 부분은 기사 중에 나온, 앤디 루빈이 직원에게 보낸 메일 내용:

“You will be happy being taken care of,” he wrote. “Being owned is kinda like you are my property, and I can loan you to other people.”
"너는 내 돌봄을 받아서 행복해질거야. 소유된다는 것은 네가 내 재산이라는 의미이고, 내가 너를 다른 사람에게도 빌려줄 수 있다는 거지."


힐마 아프 클린트, 추상주의의 선구자, 구겐하임 뉴욕
힐마 아프 클린트는 스웨덴의 화가인데, 시대를 앞서는 추상주의 미술을 그린 사람이다. 현재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는 힐마 아프 클린트 전시가 진행중이라 이를 소개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아래 사진을 보고 너무 꽂혔다.



뉴욕 가고 싶다.


메리엄-웹스터의 타임 트래블러, 메리엄-웹스터
사전 출판사로 유명한 메리엄-웹스터에서 만든 사이트로, 위 링크로 들어가 드롭다운 메뉴에서 년도를 선택하면 해당 년도에 처음 인쇄매체에 등장한 단어를 소개해준다. 사이트에 쓰여있듯 년도별 결과는 인쇄매체에 사용된 기준이기 때문에, 실제로 구어로 사용된 년도는 그것보다 더 빨랐던 경우가 많다.
나는 BFF, emoticon, GIF, techno, steampunk와 함께 태어난 세대다.


복권 당첨자를 실명 공개해야하는 이유, Now I Know
지난 주 미국에서는 메가밀리언 복권 당첨자가 나와서 떠들썩했다. 16억 달러 복권에 당첨되었다는 것도 운이 좋은 것이지만, 추가로 또 운이 좋은 것은 이 당첨자가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거주하고 있다는 점.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법에 따르면 당첨자의 신분을 밝힐 필요가 없기 때문에 사돈의 팔촌이나 중학교 동창이나 이웃집 할머니가 돈 달라고 찾아오는 일이 없을 것이다.
한국에서도 로또 당첨자의 신분을 밝힐 필요가 없기 때문에 당첨자의 익명성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미국 대부분의 주에서는 당첨자는 당첨금 수령을 위해 공개적으로 신분을 밝혀야 한다.

2010년 미국의 Hot Lotto라는 복권은 1430만 달러 당첨 잭팟이 나왔다. 하지만 당첨자는 당첨금 수령 만료 기간 거의 마지막까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다 불과 만료 몇 시간 전, 벨리즈에 위치한 Hexham Investments Trust라는 회사의 이름으로 한 변호사가 당첨금 수령을 위해 등장했고 당첨자의 신분을 공개하길 거부했다. 당첨자의 소재지인 아이오아 주법에 의하면 당첨자가 신분을 공개해야하했고, 당연히 복권 관계자는 당첨금을 줄 수 없다고 했다. 심지어 마지막 순간에 변호사는 '당첨자의 신분을 익명으로 하여 수령 후 바로 당첨금 전액을 주에게 기부할 수 없냐'고 했지만 복권 관계자는 여전히 거부했다. 결국 당첨금은 수령되지 않은 채 날아가버렸다.

이 사건 이후 복권 관리 당국은 수사에 들어갔고, 배후에 복권의 추첨 프로그램을 만들었던 프로그래머가 있던 것을 알아내었다. 이 프로그래머는 해당 회차에 특정 번호 구간 대에서 200:1 확률로 당첨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조작해두었던 것.
어쨌든 이 프로그래머는 25년형을 선고받고, 약 300만 달러 배상금을 냈다.


트럼프 정부에 신설된 '이민자 범죄 신고 핫라인'이 사실상 장난 전화 때문에 정상 운영되지 않았다, The Verge
트럼프는 이민세관단속국을 통해 '이민자들을 통해 발생한 범죄 피해자들의 핫라인 창구'를 만들었다. 이 지극히 극우주의적이고 반이민주의 정책의 향기가 가득한 제도에 많은 진보정당 지지자들은 이 전화에 'UFO에서 내려온 외계인(Alien)을 만났다라고 신고해야한다!'라고 우르르 달려들어 장난전화를 걸었다고.
제도가 시행된 직후 장난 전화가 너무 많이 걸려와서 대부분 대응하지 못했으며, 사실상 서비스 중지 상태라고 한다.


Face ID가 지원되는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을 위한 재미난 앱 2가지
한 15분 정도 해보고 지우기 딱 좋은 앱 두개.
1. 눈동자를 트래킹하는 웹브라우저
신기하다. 눈동자를 따라 커서가 움직인다. 매우 불편하고 조악하지만 어쨌든 이렇게 커서질이라는게 가능하면 이론적으로 커서 + 터치로 인풋을 2가지 레이어로 구현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iOS 시스템 자체에서 인풋 자체가 터치랑 뗄 수가 없어서 안되려나?

2. 안면근육 마비 올 수 있는 게임
표정을 지어서 순발력있게 움직여야하는 게임이다. 한 15분 하고, 옆에 사람보고 해보라고 한 다음에 게임하는 동안 영상 찍어서 보내고, 인스타에 올리면 된다.


배민 한나체 프로, 배달의민족
"치즈"를 손으로 쓸 경우에는 "칮"을 쓸 일이 없지만, 두벌식 자판 체계에서는 "칮"을 쓰고 난 후에야 "치즈"에 다다를 수 있다. 이 불필요한 과정을 한글 폰트에는 잘 없는 글리프로 구현해보자는 생각을 거쳐, 배달의민족이랑 어울리는 음식으로 해 보자는 시도에서 나온 결과물.

문서라는 것이 정적 이미지이기 때문에 작성하는 과정에서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아쉽지만, 어쨌든 재밌는 시도라고 생각한다.
치킨 먹고 싶다.


치킨하니깐 생각나는 치킨 논문 발표, YouTube
아직 안보신 분들을 위해.... 치킨 치킨 치킨 치킨 치킨, 치킨?


오덕이 해냈습니다, 미해결 수학 난제를 풀 가능성을 보여준 4Chan 덕후
  • 4Chan은 영미권의 커뮤니티 사이트다. 일베같은 곳이라고 하면 1:1 대응이 되진 않지만 어쨌든 대부분 익명이며 콘텐츠 필터링이 없고, 극우주의 성향 이용자가 많으며, 성인 콘텐츠가 많은 곳.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은 유명한 명작 일본 코믹스/애니메이션으로 애니메이션은 14화가 발매되었다.
  • 이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은 에피소드의 순서가 시간 순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뒤죽박죽으로 보아도 또 다른 내용처럼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나도 안봐서 자세히는 모르겠다.)
  • 이 애니 빠들은 그래서 마치 성지순례처럼 1화에서 14화까지의 에피소드를 뒤죽박죽 섞어서 보는 행위를 하는데, "어떻게 하면 가장 최소한의 시청 횟수로, 모든 조합을 시청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나왔다.
    (이해를 돕기 위해: 예를 들어 1~3화까지만 존재하는 시리즈가 있고, 이 시리즈를 모든 조합으로 최소 정주행하려면 (1, 2, 3, 1, 2, 1, 3, 2, 1) 순서로 봐야한다. 수열 내에 모든 조합이 포함되면서, 가장 최소한의 길이로 만드는 것)
  • 그리고 4Chan의 익명의 한 사용자가 그 방법을 알아내고 과정을 설명했다!
  • 이 질문의 근본은 25년간 풀리지 않은 수학 난제이며, 이 익명의 사용자가 제시한 방법으로 지금 수학계가 떠들썩하다고 한다.
아직 완벽하게 난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고, 저 익명의 4Chan 이용자의 설명을 실마리로 풀 수 있을 것 같다의 상태.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이 경매에서 40만 달러에 팔렸다, The Verge
Ovbious라는 세 명의 프랑스 프로그래머 팀이 만든 AI가 그린 그림이 크리스티 옥션에서 432,500달러에 팔렸다.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이 경매에 나온 최초의 사례이며, 경매 전 예상 낙찰액은 만 달러였던 것을 생각하면 생각보다 화제가 많이 되어 값이 올라간 듯 하다.


리즈 초콜릿의 할로윈 마케팅, 할로윈에 받은 사탕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리즈 초콜릿으로 바꿔드립니다, CNN
안에 사람이 들어있지 않을까...